<앵커>
안양시가 추진 중인 만안뉴타운사업의 청사진이 나왔습니다. 수도권소식,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만안뉴타운 개발계획'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과 석수동, 박달동일대에 걸쳐 시행될 예정인데요.
안양시는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복합기능도시로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보시죠.
안양시가 발표한 만안뉴타운 개발계획의 특징은 문화·예술도시 건설입니다.
안양시는 이를위해 "뉴타운 전역을 관통하는 8㎞의 거리 양쪽에 갤러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른바 거리 갤러리에는 고품격 쇼핑몰과 각종 공연·문화시설이 들어서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술품 경매센터도 유치합니다.
특히 기존 안양과 관악역에 안양예술공원역을 신설해 역세권개발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필운/안양시장 : 안양시는 도시경쟁력이 점점 낮아지는 지역입니다. 이번 만안뉴타운 사업을 통해서 안양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양시와 경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만안뉴타운에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단계별로 2만 5천여 가구의 주택이 건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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