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고 마이클 잭슨의 전 부인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데비 로우가 4백만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두 아이에 대한 양육권을 포기했다고 뉴욕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잭슨 가족 측근의 말을 인용해서 데비 로우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3일 오후 로스앤젤레스에서 잭슨의 어머니 캐서린 잭슨과 이렇게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데비 로우의 변호사는 뉴욕 포스트의 보도가 완전히 오보라면서 아직 어떤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반박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데비 로우 측은 오는 20일 재판을 앞두고 아이들 양육권 문제를 사적이고 우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클잭슨 전처, 4백만달러 받고 양육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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