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0년간 북한에 막대한 돈을 지원했지만 그 돈이 북한 사회의 개방을 돕는데 사용되지 않고 핵무장하는데 이용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폴란드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7일 영빈관에서 가진 유럽의 뉴스전문채널인 유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0년간 햇볕정책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해 "가장 폐쇄된 사회의 지도자"라며 "북한은 우리로서는 잘 이해할 수 없는 지구상의 유일한 나라"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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