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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당뇨환자, 여름철 발 건강 특히 조심해야"

폭염과 고온이 반복되고 습도가 높은 여름은 누구나 건강관리에 조심해야 할 시기인데요.

특히 당뇨환자는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더 유의해야 합니다.

당뇨에 걸리게 되면 혈액순환 장애와 함께 혈관속의 높은 당 수치가 신경세포를 죽여 감각이 무뎌집니다.

더운 여름에는 양말을 신지 않고 신발을 신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세균에 노출될 가능성은 커지고 발의 염증이나 무좀, 피부질환이 악화되는데요.

염증이 심해지면 처음에는 발의 감각이 이상하다고 느끼지만, 차차 감각이 마비되고 상처가 생겨도 모른 채 방치하게 돼 결국 발의 절단이 불가피하게 됩니다.

하지만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예방이 50%는 가능한데요.

발을 자주 씻고 발 사이사이를 잘 관찰해서 상처나 물집이 잡힌 곳은 없는지 살펴야 합니다.

또 가벼운 걷기나 자전거 타기로 하지근육에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방법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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