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교육청은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해 3일부터 휴교에 들어가는 전북 A 초등학교에 이어서 부근에 있는 B 초등학교도 3일 하루 임시 휴교했다고 밝혔습니다.
B 초등학교는 먼저 휴교 결정을 내린 A 초등학교와 3킬로미터 정도의 가까운 거리인데다 상당수 학생들이 방과 후에 A 초등학교 근처의 학원에 다니는 등 생활 공간이 겹쳐 휴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는 3일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인구의 27% 수준인 천 3백만 명 분의 신종 플루 백신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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