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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60개 공공기관 '방만경영 실태' 확인

감사원은 60개 공공기관의 경영개선 실태를 점검한 결과, 불합리한 노사관계와 방만한 경영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태 점검 결과 일부 공공기관에서 노조간부 수당을 신설해 1인당 3백만 원을 지급하거나 노조간부에게 일반 직원의 최대 4배까지 호봉을 부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른 공공기관에서는 노조전임자를 정부지침보다 많게는 40명까지 더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휴가 일수가 1년의 절반에 가까운 171에 달하는 공공기관도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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