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 양파 속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이 장시간 동안 체력을 유지하는 지구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연구팀은 13명의 실험대상자들에게 일주일동안 사과, 양파, 브로콜리 등에 많이 함유된 퀘르세틴 성분을 섭취시켰습니다.
그 결과 실험 전과 비교했을 때 몸 안에서 산소를 다시 빨아들이는 산소 재흡수량이 4%가량 높아졌고, 피로감을 느끼는 시간 역시 13% 정도 늦춰졌습니다.
지금까지 수차례 동물실험 결과 퀘르세틴은 활성 산소 제거와 염증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요.
연구팀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실험으로 지구력 향상과 피로를 더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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