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변웅전 의원실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주요 역사 플랫폼과 열차에서 파는 김밥 등 즉석식품 34건을 조사한 결과 6건에서 식중독균 또는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판매한 김밥과 도시락은 각각 황색포도상구균과 바실러스세레우스균이 기준치를 초과했으며, 주요 열차에서 판매한 도시락에서도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특히 도시락을 납품한 R사 제품에서는 기준치의 260배에 해당하는 1그램당 26만 개의 바실러스세레우스균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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