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여기자 2명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석방촉구 집회에서 억류된 로라 링 기자의 남편 클레이튼 씨가 "지난 21일밤 아내로부터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함께 억류된 유나 리 기자도 같은 날 남편에게 전화를 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방송은 두 여기자 모두 겁에 질려 있었으나, 노동교화형에 따라 노역을 하고 있다는 말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에 억류된 여기자들 건강 악화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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