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2주 내에 신종 인플루엔자가 지역사회로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최근 열린 관계부처 회의에서 북미 지역 유학생과 연수생의 입국이 늘면서 1~2주 내에 신종플루가 지역사회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했습니다.
정부는 곧 신종플루 감염자에 대한 대책을 현재의 '예방'에서 '치료'로 전환하고, 2차 감염자 수가 250명을 넘으면 현행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한 계단 높일 방침입니다.
국내에선 오늘 아침까지 117명의 감염이 확인됐으며, 필리핀 입국자 등 2명이 감염이 추정돼 정밀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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