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감염 환자와 접촉한 가족 등 15명이 추가 감염자로 확인돼 국내 신종플루 누적환자 수는 모두 105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0일 지난 7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27살 남성과 지난 19일 미국에서 입국한 22살 여성의 가족 등 15명이 발열증세를 보여 역학 조사를 벌인 결과, 신종플루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국내 신종플루 감염자는 모두 105명으로 늘었으며 추정환자 1명,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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