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19일 "국내외 정국이 혼란스러울수록 '나라가 우선´이라는 것을 가르치는 민족정신 계몽운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후 3시 지역구인 충남 예산군 대술면 송석리 복지농도연수원 준공식 축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국제적인 경제위기로 서민들 특히 농민들의 삶이 매우 어려운데다 북한은 핵을 개발해서 미사일을 쏜다, 핵무기를 만든다 하면서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이처럼 어렵고 혼란스러울 때 건립되는 복지농도연수원이 소중한 민족정신을 가르치는 산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복지농도연수원은 충남지역 농촌계몽운동가인 한인수 선생이 1964년 대전시도 마동에 지은 농촌지도자 양성을 위한 수련원으로 이번에 예산군으로 옮겨오게 됐다.
이 총재는 준공식 참석에 앞서 홍성군과 예산군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노고를 치하했다.
(예산.홍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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