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은 18일 "현 정권의 독선적인 정국운영으로 민주주의가 위기가 맞고 있어 전면 쇄신이 필요하다"며 소속 교사 1만 7천 여명의 서명을 받아 시국 선언을 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교조의 시국선언이 공무원법과 교원노조법을 위반한 정치적 집단행위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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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은 18일 "현 정권의 독선적인 정국운영으로 민주주의가 위기가 맞고 있어 전면 쇄신이 필요하다"며 소속 교사 1만 7천 여명의 서명을 받아 시국 선언을 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교조의 시국선언이 공무원법과 교원노조법을 위반한 정치적 집단행위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