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가 집단으로 운송을 거부하는 총파업에 들어간 지 나흘째가 됐지만 우려했던 물류 차질은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김달식 본부장 등 화물연대 지도부 5명에 대해 경찰이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검거에 나선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운송을 방해하는 모습이 나타났지만 항만을 드나드는 물동량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는 주말 상경 투쟁을 유보한 채 부산과 대전 등 전국의 주요 물류 거점을 중심으로 운송 저지 투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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