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 즉 세계 주요 8개국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대북 금융제재를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8 재무장관들은 이탈리아 레체에서 이틀간의 회의를 마친 뒤 "안보리 결의 1874호의 대북 금융조치를 효과적으로, 적시에 실행할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G8은 또 세계 각국에서 주가 상승과 금리 하락, 기업과 소비자의 신뢰 회복 등 경제 안정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대규모 통화와 재정 투입정책에서 탈출하는 이른바 '출구전략' 채택에 중요한 시점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