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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아직 눈에 띄는 물류차질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혹시라도 경제의 동맥이 마비되는 사태는 피하고 싶습니다.

화물연대 총파업 노사 양측이 서로 입장을 역지사지해서 이번 주말 대 타협의 아름다운 결말을 이끌어 내주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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