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가 우리시각으로 13일 자정에 전체 회의를 열고 새로운 대북 제재 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합니다.
결의안 초안은 북한에 대해 무기 금수와 금융 제재를 강화하고 공해상을 지나는 북한 선박도 의심될 경우 선적국의 동의를 얻으면 검색할 수 있도록 규정했습니다.
모두 15개 이사국 가운데 9개 나라 이상이 찬성하면 대북 제재 결의안이 채택됩니다.
한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돼야 한다고 밝히고 모든 유엔 회원국들에 결의안 이행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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