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 최대인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GM과 크라이슬러의 침몰로 생긴 공백을 한국차가 효과적으로 공략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갈길은 멉니다.
최희준 특파원입니다.
<기자>
지난 4월까지 GM과 포드, 크라이슬러 미국 자동차 빅 3의 시장 점유율은 45%,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감소했습니다.
이 반사 이익을 가장 많이 본것은 한국차입니다.
현대차는 시장 점유율이 1년전과 비교할때 2.8%에서 4.3%로, 기아차는 2%에서 3.1%로 높아졌습니다.
오늘(10일) 밴플리트 상을 수상한 정몽구 현대 기아차 회장은 미국에서의 고용 확대와, 판매율 증가에 더욱 노력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몽구/현대 기아차 회장 :앞으로도 미국의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전개난국의 극복을 위해 이익을 담당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판매가 늘고는 있지만, 한국차에대한 인식은 아직도 일본차에 뒤지는게 사실입니다.
미국의 자동차 시장 전문가들은 한국의 자동차 산업이 한단계 더 도약할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은 친환경 자동차 시장을 선점하는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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