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5개 안보리 상임이사국과 한국,일본 등 주요 7개국은 5일 새벽 뉴욕 유엔본부에서 6차 회의를 갖고 북한의 2차 핵실험에 따른 대북 제재 결의안 내용을 집중적으로 조율했습니다.
참가국들은 금융거래 제재 대상 북한 기업의 수를 추가로 한 두곳 더 지정하는 등 제재 강도를 높이는 데 의견접근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북한의 해외 자산 동결 등 추가 제재 방안에 대해서도 이견을 조율하고 있으나, 중국과 러시아 등이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어 결의안 최종 타결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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