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시내 거리를 사람들이 가득 메웠습니다.
긴 줄은 코너를 돌고 돌아도 끝이 보이질 않는데요.
무료로 나눠준다는 5천개의 다이아몬드를 받기 위해서 몰려든 사람들입니다.
프랑스의 한 보석디자이너가 일본에서 사업을 시작하면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이런 행사를 기획했다고 하는데, 정말 공짜는 없나 봅니다.
무료로 나눠준다는 다이아몬드의 값은 우리 돈 6만 5천원 정도인데, 업체 측은 이 보석에 최소 65만원의 비용을 들여서 반지나 목걸이로 만들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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