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신종플루 감염자가 크게 늘어 최근 캐나다내 감염률이 20%까지 급증했다고 연방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
토론토 스타 보도에 따르면 31일까지 캐나다내 감염자수가 이틀사이 220여 건이 늘어나면서 9개주, 2개 준주에서 모두 천33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홍콩에서도 8살 남자 어린이 등 3명이 감염자로 확인되면서 신종플루 감염자가 모두 2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홍콩 보건당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대해 2주간 휴교조치를 취하기로 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29일 현재 세계 53개국에서 만5천510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99명이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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