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서울디지털포럼이 오늘 오전 쉐라톤 그랜드 워커홀 호텔에서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등 국내외 내빈 1천 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또 세계경제의 예언자로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한국 경제가 어떻게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가에 관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오후에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의 특별 연설을 시작으로 댄 애리얼리 미국 듀크대 교수와 화폐전쟁의 저자 쑹홍빙 씨 등이 세계 경제 침체의 원인과 해결책에 관해 논의합니다.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는 지휘를 통해 얻는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세계무역센터의 재건축 프로젝트를 맡은 세계적인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가 건축의 미래에 관한 전망을 얘기합니다.
올해 서울디지털포럼은 '스토리 - 새 장을 열다'라는 주제로 27일과 28일 이틀동안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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