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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여름 같은 더위 이어져…내륙지방 소나기

이제는 여름이 온 것 같으시죠.

어제(25일)는 서울의 기온이 29.6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는데요.

오늘도 이러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전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치솟겠고요.

볕도 뜨겁게 내리쬐면서 여름 같은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이렇게 열기가 쌓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지겠는데요.

오후에는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지금 내륙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옅은 안개가 낀 곳이 많습니다.

어제만큼 짙은 상태는 아니지만 오전까지는 주의하시는게 좋겠고요.

오늘 또 우리나라는 서쪽에서 다가서는 맑은 구역에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오후에는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요란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어제 아침보다 기온이 조금 올랐는데요.

서울 19도, 청주 대구 부산 18도, 전주 17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오르겠는데요.

서울 29도, 청주 대전 전주 28도, 대구는 31도까지 오르면서 덥겠습니다.

일교차도 무척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5m로 잔잔하겠고요.

이번 주는 바닷물 높이가 높아지는 사리 현상에 대한 대비도 필요합니다.

이번 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계속 오르겠고요.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30도 안팎의 낮 더위도 계속되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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