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 1월부터 석달동안 218개 초·중·고교와 청소년수련원 33곳의 급식소를 조사한 결과 14개 학교급식소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을 유발하며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곳은 주로 농촌지역 학교이며 지금까지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식약청은 설명했습니다.
식약청은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학교에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설 개보수와 물탱크 소독, 물 끓여 마시기 등 사전 조치를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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