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등의 폭력시위와 관련해 대전지방경찰청은 19일 화물연대 본부장 등 7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한데 이어 임성규 민주노총 위원장 등 6명에 대해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노총 간부 6명에 대해 2차례 출석요구서를 보낸 상태라며, 우선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상황에 따라 피의자 신분으로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3차례 이상 소환에 응하지 않으면 6명에 대해서도 체포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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