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19일)은 경기도 용인시가 노인복지를 위해 올해 4백여억 원을 투입한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요즘 경기도 용인은 서울지역 은퇴자들이 몰리면서 노인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데요.
이에따라 노인복지를 위한 시설확충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함께 보시죠.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해서 최근 문을 연 '온누리요양센터'입니다.
양지면 주북리에 106개 병상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초기 치매와 중풍을 앓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들을 수용합니다.
역시 양지면 주북리와 백암면에도 올해안에 백여 개 병상규모의 요양센터가 각각 들어섭니다.
2005년에 문을 연 용인시노인복지회관에는 현재 만 천7백여 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김태봉/80,용인시 언남동 : 치료도 해주고 진찰도 하고, 귀가 나쁘신 분은 보청기 수리도 해주고 그런 행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용인시는 2천12년까지 죽전과 동백,수지지역에 3개의 노인복지관을 더 세울 계획입니다.
[서정석/용인시장 : 예산을 투자해서 계속 지금까지 시설을 확충해오고 개선해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약 440억 원이란 큰돈을 투자를 해서 환경 개선을 하려고 합니다.]
용인시의 노인인구는 전체 83만여 명가운데 13%인10만 7천여 명으로, 수도권의 다른 시지역보다 노인인구비율이 높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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