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7월에 러시아와 이탈리아, 가나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러시아를 방문한 뒤 8일부터 이탈리아 라킬라에서 열리는 G8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또 10일에는 아프리카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가나를 공식 방문합니다.
백악관은 미·러 정상회담에서 핵군축 문제 등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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