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해외여행을 다녀오지 않은 고3 남학생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첫 사람 대 사람 감염 사례가 나왔습니다.
이 남학생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2학년 남학생과 여학생도 발열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고 있고 해당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졌다고 후생 노동성은 밝혔습니다.
이들 3명은 최근 해외 여행을 한 적이 없어, 일본 당국은 사람에서 사람으로의 감염이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앞서 일본에서는 이달 초 해외 여행을 다녀온 4명의 신종플루 감염이 확인돼 격리 치료를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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