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와 자산관리공사에 올해 이자감면이나 원금 상환기간 연장 등의 신용 회복 지원을 신청한 사람이 11일까지 7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우선 금융채무 이자를 3개월 이상 연체해 채무 불이행자, 즉 신용불량자로 전락해 신용회복위원회에 개인워크아웃을 신청한 사람은 올해 3만5천507명으로 지난해 연간 신청자의 절반 수준에 육박했습니다.
또 금융채무 이자를 1개월 이상 3개월 미만 연체한 사람 중 사전 채무재조정 신청자도 3천43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밖에 자산관리공사, 캠코가 운영 중인 신용회복 기금의 전환대출과 채무재조정 프로그램에도 3만여 명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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