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기자, 농촌진흥청이 중국의 웰빙채소인 '채심' 재배에 성공했다고요.
<기자>
네, '채심'은 원래 중국이 원산지입니다.
어린 잎과 함께 꽃과 꽃대를 먹는 채소인데요.
함께 보시죠.
농촌진흥청이 최근 재배에 성공한 웰빙채소 '채심'입니다.
노란 꽃과 봉오리, 통통한 초록색 꽃대를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 웰빙 트렌드와 함께 꽃봉오리를 먹는 브로콜리나 컬리플라워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채심도 바로 그런 화채류의 일종입니다.
비타민과 칼슘은 물론 식이섬유가 듬뿍 들어있어 변비와 비만 예방에도 좋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문지혜/농촌진흥청 연구사 : 우리나라에서는 쌈문화가 많이 발달되었기 때문에 쌈 채소로도 가능하시고 새싹 채소와 함께 비빔밥이나 샐러드로도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채심은 재배가 쉽고 병해충에 강해 친환경재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채심과 같은 기능성작물을 적극 개발해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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