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치러지는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이 김부겸.이종걸 의원이 출마를 공식선언하고, 이강래 의원도 출마 준비를 본격화함에 따라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수도권 3선으로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부겸 의원은 6일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의 정치력 최대화와 예비내각제 도입 등을 통한 정책 역량 강화 등을 내걸고 경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수도권 3선으로 당내 비주류 연합체격인 민주연대 공동대표인 이종걸 의원도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정권을 견제하기 위해선 선명 야당과 강한 원내대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북 출신 3선인 이강래 의원도 기자 간담회를 갖고, "당의 통합과 결속력을 높이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면서, '대안 있는 강한 야당'을 출마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사실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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