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집값이 6개월간의 하락세를 접고 상승했습니다.
국민은행은 '4월 주택가격동향조사'에서 지난달 전국의 집값이 3월보다 0.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집값이 오른 것은 지난해 10월에 0.1% 떨어지면서 하락세로 전환한 이후 7개월 만입니다.
국민은행은 규제 완화와 강남권 투기지역해제 기대감에 따라 매수심리가 회복되면서 거래가 늘고 가격도 올랐다고 분석했습니다.
서울은 0.3% 오른 가운데 0.2% 오른 강북 보다 강남의 오름폭이 0.4%로 컸습니다.
특히 과천이 1개월 새 5.9%나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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