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정상화 등을 위한 교육 관련 법안 마련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정부·여당이 밤 10시 이후 학원 교습을 금지하는 법안을 확정해 제출하면 민주당은 이를 신중히 검토한 뒤 자체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교육 재원 확보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교육세를 폐지하는 정부·여당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또 신용불량자 양산을 막기 위해 사채업자와 대부업체의 최고 이자율과 연체 이자율을 낮추고, 위반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이자제한법과 대부업법 개정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병석 정책위의장 "교육 관련법안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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