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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400선 근접…연중 최고치 갈아 치워

<앵커>

코스피 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갈아 치우며 1,400선 가까이 근접했습니다. 환율도 사흘 연속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 지수가 1,400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5월의 첫 거래일인 오늘(4일) 코스피 지수는 28.56 포인트 오른 1,397.92로 장을 마감하며 3거래일째 상승했습니다.

미국 증시 상승 등의 영향으로 16포인트 넘게 오르며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의 순매수가 확대되면서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외국인이 4천 8백억 원을 사들여 사흘째 순매수를 이어갔고 개인도 9억 원을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는 연중 최고치이며 지난해 10월 2일 이후 7개월 여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코스닥 지수도 6.03포인트 오른 507.01로 마감해 3거래일째 상승했습니다.

증시가 오르면서 환율은 하락했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원 50전 내린 1,272원 5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3거래일 동안 79원 30전 급락한 환율은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원·엔 환율도 6개월 만에 100엔당 1,27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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