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즐랜드 관광청이 주관한 '꿈의 직업'에 지원해 최종 후보로 선정된 참가자들이 3일 호주에 도착했습니다.
엄청난 광고효과를 올린 이 홍보 프로그램에는 전세계 3만 4천여 명이 지원, 한국인 김주원 씨를 비롯해 일본의 리셉셔니스트 고바야시 미에코, 중국 출신 매니저 이 야오 등 15개국 출신 16명이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들 중 최종 선발되는 사람은 관광객들의 낙원으로 불리는 해밀턴 아일랜드의 관리인으로 6개월간 일하고 미화 10만 달러(약 1억 3천만 원)을 받게 됩니다.
또 일광욕과 수영, 스파와 스노클링등을 즐기며 블로그를 통해 섬 생활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오는 6일 최종 선정을 앞두고, 이 날 호주에 도착한 후보자들은 첫번째 과정으로 럭셔리 돌핀 수영장에서 수영 실력을 보여주고, 섬 관리인이 거주하게 될 호화 빌라를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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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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