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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6일쯤 노 전 대통령 영장청구 여부 결정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이번 주 중반에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임채진 검찰총장은 4일 수사팀의 최종 보고서가 도착하는 대로 검찰 고위 간부회의 등을 통해 내부 의견을 최종 조율한 뒤 이르면 6일쯤 노 전 대통령의 신병처리 수위를 결정합니다.

검찰은 또한 노 전 대통령의 아들과 딸에게 유학자금으로 전달된 30만 달러와 관련해 권양숙 여사 재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소환 일정과 방법 등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비공개 소환조사 방침을 굳혔지만 권 여사측은 건강상 이유를 들어 서면 조사를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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