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11월, 통일부는 이 선교원의 법인설립 허가를 취소해 버렸다.
북한선교 사업은 극히 미미한데다 선교원을 목사가 사유화 하고 있다는 증거들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선교원에서 일했던 직원들은 이사회를 조 목사의 친인척과 측근들이 장악하면서 선교원이 조목사에 의해 사유화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뿐만 아니라 그린벨트인 땅에선 온갖 불법 건축행위가 저질러졌고, 산하 대학에선 10억 여원의 횡령 사실이 교육부에 적발됐다는 것이 확인됐다.
그렇지만 조목사는 탈북자 지원활동을 꾸준히 해왔고, 선교회도 적법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통일부 처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낸 상태다.
(SBS인터넷뉴스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