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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소환 ① '혼돈의 봉하마을'

오늘(30일) 아침,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의 사저에는 부산과 김해, 포항 등지에서 5백여명의 노사모 회원들이 찾아 침통한 분위기 속에 노 전 대통령의 소환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일부 회원들은 노 전 대통령이 찬 의전 버스가 출발하자 "눈물로 보내지만 웃음으로 맞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미리 준비한 노란색 장미 꽃잎과 장미 가시를 길에 뿌리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노사모 회원들이 현장에서 생중계를 하고 있는 방송사 세트의 난간을 흔들고 심한 욕설을 퍼붓는 등 소란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또 언론사들에 공정방송을 요구하며 몸싸움까지 벌이려다 경찰의 저지로 물러 나는가 하면 일부는 노 전 대통령이 탄 차량을 따라가는 언론사 차량을 향해
욕설과 함께 돌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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