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이 30일 검찰에 출석하기 위해 고속도로 대신 KTX를 타고 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 고위관계자는 29일 "노 전 대통령의 이동 경로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며 여러 가지 안이 검토되고 있다"며 "차량을 타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방안도 있지만 , 더욱 안전한 KTX를 타고 오는 방안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고속도로를 통해 오면 취재 차량과의 추격전이 불가피해 교통사고 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며 "노 전 대통령 측에 고속도로 대신 KTX를 타는 방안을 건 의해 현재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경찰 "노무현 전 대통령 KTX 타고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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