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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오바마 SI사태에도 골프회동 논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앞두고 골프 때문에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돼지 인플루엔자로 비상인 상황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골프를 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백악관에서 국토안보부 장관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발표하던 때, 오바마는 메릴랜드주의 공군기지에서 취임 후 첫 골프를 즐겼습니다.

폭스뉴스등 미국 보수언론들은 비상사태를 주관할 보건장관도 임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통령은 골프를 치고 있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백악관 측은 "대통령이 골프를 치기 전에 사태에 대한 대책을 지시했으며, 골프장에서도 계속 보고를 받았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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