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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정권 지지율 큰폭으로 상승

일본의 아소 다로(麻生太郞) 총리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32%로 한 달 전에 비해 7% 포인트나 회복된 것으로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과 TV도쿄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에 따르면 아소 내각에 대한 비지지율은 59%로 8% 포인트가 하락했다.

자민당의 지지율도 지난번 조사보다 3% 포인트 상승한 36%로 2% 포인트가 하락한 민주당을 2개월 연속 상회했다.

차기 중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투표시 어느 정당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자민당이 3% 포인트 상승한 31%로 제자리에 그친 민주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작년 11월부터 실시된 이전의 4차례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자민당을 앞섰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같은 결과에 대해 15조엔 규모의 재정지출을 수반하는 대대적인 추가경제대책 수립에 대한 평가와 오자와 이치로(小澤一郞) 민주당 대표의 정차자금 의혹 문제로 인한 반사효과가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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