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자동차 노조는 크라이슬러와 잠정적인 노동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크라이슬러는 지난 20일부터 재개된 캐나다 자동차 노조와의 협상에서 노조가 없는 도요타 캐나다에 대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수준으로 인건비를 줄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으나 이런 요구가 잠정 합의안에 반영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크라이슬러는 이탈리아 피아트와의 기술 제휴 협정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캐나다와 미국 양국의 자동차 노조와 노동계약을 마무리짓고 미국과 캐나다 정부에 긴급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한 구조조정안도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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