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여야, 인천 부평을 총력전…GM대우 해법 격돌

<8뉴스>

<앵커>

4.29 재보선전이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여야가 유일한 수도권 선거구인 인천 부평을에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경쟁적으로 GM대우 살리기 해법을 내놓고 있는데, 김윤수 기자가 부평 유세현장을 돌아봤습니다.



<기자>

부평에 총출동한 한나라당 지도부는 오늘(23일) 정부가 쌍용차와 GM 대우 협력사에 2천 4백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점을 집중 부각시켰습니다.

GM 본사의 최종 결정때까지 GM 대우에서 필요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외교적 노력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희태/한나라당 대표 : 어떤 경우에도 우리 부평땅에 GM대우는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고 우리당이 책임지고 해나가겠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정부여당의 GM 대우 회생 대책이 왔다갔다 한다고 비판하며 정책 차별화에 진력했습니다

이번 추경에 자동차 산업 지원 예산 6천 5백억원을 추가 반영하고 GM 대우 해결을 위한 특별법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정세균/민주당 대표 : 과거에 IMF외환위기를 제대로 극복한 경험이 있는 민주당만이 GM대우를 살릴 수 있는 해법을 가지고 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도 유일하게 후보를 낸 경주 지원유세에 매진했고, 민노당과 진보신당은 울산 북구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