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노후차량을 신차로 교체하면 70%까지 세금 감면을 해주기로 결정한 이후, 중고차 시장에서 매매가 사실상 '전면 중단'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SK 엔카, 카즈, 스피드 메이트 등 주요 중고차 쇼핑몰에서는 지난 12일 지식 경제부가 '자동차 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매매 성사 건수'가 거의 없습니다.
딜러들은 중고차 판로가 막히고 자금 회전이 안 되자, 이미 사놓은 차량을 중고차 경매장에 내놓고 있습니다.
중고차 업계는 신차와 '대체' 관계에 있는 3~4년 미만, 중고차의 가격이 100만 원~200만 원 가량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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