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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재보선 '표밭갈이' 시동…수도권 맞대결

4.29 재보선 선거운동기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지도부가 일제히 인천 부평을 찾아 세몰이에 나서는 등 수도권에서 맞대결을 벌였습니다.

한나라당은 15일 인천 부평에서 최고중진연석회의를 열고, 부평의 GM대우를 살릴 수 있는 후보는 자동차 분야에서 정책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집권 여당의 이재훈 후보밖에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주당도 전 지도부가 인천 부평을 찾아 GM대우 지원을 위해 이번 추경에 6천 5백억 원을 반드시 반영 시키겠다면서, 이번 재보선이 이명박 정부 실정에 대한 심판의 장이 될 수 있게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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