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현직 대통령이 직접 진행하는 TV프로그램이 탄생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프리쉬 대통령 대변인은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이 이번주부터 국영TV의 대담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페레스 대통령은 '대통령 관저에서 갖는 마음의 대화'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맡아 두달에 한번씩 이스라엘 사회의 중요한 이슈를 다룰 예정인데요.
이번주 첫 방송에서는 이스라엘 안의 아랍계와 유대계 간의 관계를 다룬다고 합니다.
페레스 대통령은 8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나노기술 등 첨단기술 도입을 주도하고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등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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