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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공동구매 '대세'로 굳어진다

서울시내 중·고등학교의 교복 공동구매율이 올해 처음으로 60%를 넘어섰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교복을 입는 중.고교 667곳 가운데 62%가 교복을 함께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동구매 비율은 중학교 65%, 고교 58%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서울지역 중·고교 교복 공동구매 비율은 2004년 26%에서 2005년 28%, 2006년 34%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왔습니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교복 공동구매와 교복 물려주기 운동 실적을 연말 학교 평가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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