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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콜록콜록' 아이들 기침, 밤을 주목하라

밤에 주로 기침을 하는 아이들은 기침의 원인이 단순한 감기가 아닌 다른 질환일 수 있기 때문에 잘 살펴봐야 합니다.

먼저 잠자리에 눕기만 해도 기침을 하는 아이는 콧물이 코 뒤쪽으로 넘어가는 비염이나 축농증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서있을 때 보다 누워있을 때 콧물이 더 잘 넘어가기 때문에 자려고 눕기만 하면 기침이 심해지는 것인데요.

콧물로 인해서 숨을 쉴 때마다 그렁그렁한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정을 넘은 한밤중에 기침을 심하게 하는 경우 한방에서는 심장에 열이 많다고 보는데요.

얼굴색이 붉고 심한 갈증을 느끼며 특히 밤 11시에서 새벽 1시 사이에 땀을 많이 흘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새벽에 하는 기침은 불규칙적인 식사와 폭식, 잠들기 전에 먹은 식사가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섭취한 음식이 호흡기에 영향을 줘서 기침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밤에 하는 기침에는 여러 원인이 있기 때문에 부모가 그 증상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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