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 서해안에서는 담백한 맛이 일품인 '병어'가 한창입니다. 양재동 하나로 클럽 연결합니다.
박지은 씨, 전해주세요.
<기자>
네, 맛있는 저녁의 박지은입니다.
은백색의 윤기가 나는 병어가 요즘 제철을 맞았습니다.
병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인 DHA와 EPA, 비타민A가 풍부하고 상처가 났을 때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맛있는 밥상에서는 담백한 병어를 이용해서 고급요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함께 만들어 보시죠~
'레몬버터소스 병어구이'
1. 셀러리, 양파, 당근은 얇게 썰고 씨를 제거한 토마토는 작게 썰어준다.
2. 썰어놓은 채소에 딜,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를 넣고 버무린다.
(딜 : 비린내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생선요리에 넣는 대표적인 허브의 일종.)
3. 손질해 놓은 병어의 뱃속을 버무려 놓은 채소로 채운다.
4. 은박지의 바닥에 버터를 바르고 버무린 채소를 깔아두고서 병어를 올린다.
5. 병어에 백포도주,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은박지로 싸준다.
(요리 Tip. 병어를 은박지로 싸서 구우면 채소의 향이 병어살에 골고루 베인다.)
6. 은박지로 싼 병어를 180도의 오븐에서 12분 정도 굽는다.
7. 팬에 버터를 두르고 양파, 마늘을 볶다가 백포도주를 넣고 조린 후 생크림을 넣고 다시 한번 조린다.
8. 생크림이 어느 정도 조려지면 버터, 레몬즙, 토마토, 파슬리를 넣고 섞어서 소스를 만든다.
9. 익힌 병어를 접시에 담고 소스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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