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의 기름 값이 상승하면서 리터당 1천 900원에 육박하는 곳도 나타났습니다.
석유공사의 '주유소 종합 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일 현재, 서울지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 615원으로 리터당 1천 600원을 넘어섰습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 553원 이었습니다.
지난달 중순까지 1천 500원대에 머물렀던 서울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천 60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특히, 여의도 국회의사당 부근에 있는 한 주유소는 1천 886원에 휘발유를 팔아 1천 900원에 육박했습니다.
전국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울릉군으로 리터당 1천 929원에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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